[세번째 작사곡] 계절은 봄-에이알 작사.**

정말 정말 원하던 느낌. 딱 이런 곡을 만들고 싶었다.
애써 주신 PD님께 감사를.

노래만드는사람들 3집 'The Begin' 세번째 트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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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은 봄

봄 낡은 계단을 흐르는
빗소리에 잠에서 깨면
오늘도 따뜻할 것 같아
그댈 닮아 좋은 아침

예전 같지 않은 날들에
봄이 짧게 스쳐 지나면
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
설레임은 귀하단 걸

계절은 봄이었고
그대는 나를 안고
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
이름을 부른다면 그대이길 바라서
오래된 시를 다시 꺼내보는 날

봄 낮은 지붕을 오르는
고양이 나란한 발끝에
그대가 만져질 것 같아
눈짓 하나 손짓 하나

계절은 봄이었고 그대는 나를 안고
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
이름을 부른다면 그대이길 바라서
오래된 시를 다시 꺼내보는 날

내 이름을 불러준다면
그대 곁에 꽃으로 필텐데
봄을 살텐데

계절은 봄이었고 그대는 나를 안고
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
하루가 꿈이라면 오늘이길 바라는
마음이 욕심일까 두려운 날에

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대 곁에
꽃으로 필텐데
봄을 살텐데

http://www.melon.com/cds/song/web/songdetailmain_list.htm?songId=4646509

[두번째 작사곡] 봄날의 눈처럼-에이알 작사.**


비록 허밍으로 멜로디만 만든 수준이었지만 (그마저도 능력부족으로 PD님께서 고생해주셨지만) 
어쨌든 공동 작곡으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. 주위의 응원에 힘이 난다!

노래만드는 사람들 2집 [Falling in memories] 에 실린 곡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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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의 눈처럼


같은 하루가 문득 낯설어 며칠이 흘렀을까 헤아려봤어
어리던 나도 잃어버린 행복도 그 자리에 너와 함께 남아있는지

가야할 길은 희미해지고 지나온 길은 선명한 이유
너 없는 내일도 너 있던 어제도 살지 못해 시간의 틈에 갇혀버린 나

익숙한 발자국하나 가슴에 새겨진 채로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
시간은 지우라하고 난 너의 기억을 안고 버티다 눈물 흘리곤 해

꿈꾸던 것들 희미해지고 사라진 것들 선명한 이유
너 없는 내일도 너 있던 어제도 살지 못해 시간의 틈에 갇혀버린 나

익숙한 발자국하나 가슴에 새겨진 채로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
시간은 지우라하고 난 너의 기억을 안고 버티다 눈물 흘리곤 해

조금이면 돼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다 지우진 않길 바래
조각난 시간이 내가 머물러 살아갈 곳이라서

계절은 어긋나지고 상처는 얼어 흉지고 나는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
시간이 흐르는 길에 널 뒤에 세워둔 채로 그리워 눈물 흘리곤 해
이렇게 가끔씩 울곤 해

http://music.naver.com/album/index.nhn?albumId=411257

[첫번째 작사곡] 나의 거리-에이알 작사.**


작사에 이제 막 관심 가지고 기웃거리기 시작한 이후.
작사 공모로 나온 첫번째 노래라서, 내게는 더 소중한 노래다.

완성된 노래를 들었을 때의 신기했던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.

여러 음원 사이트에 이 음악이 올라간 것도, 누군가 가사를 듣고 제목이 궁금하다며 질문을 올린 것도,
얼마전에 보니 유튜브에도 누군가 올려두었던데 그런 것도 모두 신기한 경험.

노래만드는사람들 옴니버스 앨범 1집 [PEOPLE WHO MAKE SONGS]에 실린 곡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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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거리-에이알



늘 같은 길을 걸어도 오늘은 뭔가 달라
가만히 멈춰선 이 자리 발자국이 너일까

저 그넬 미는 바람도 오늘은 뭔가 달라
코끝에 스치는 향기가 너를지나 왔나봐
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담아도 될까
어깨 닿는 작은 골목을 너와 걷고 싶은걸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그려도 될까
눈에 닿는 모든 거리에 너를 새겨 넣으면 내게 올까

늘 같은 문을 나서도 오늘은 뭔가 달라
작은 뜰 피어난 꽃들도 새삼스레 귀여워

저 하늘 지난 바람도 오늘은 뭔가 달라
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너의 노래 같아서
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담아도 될까
어깨 닿는 작은 골목을 너와 걷고 싶은걸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그려도 될까
눈에 닿는 모든 거리에 너를 새겨 넣으면

네가 올까 나를 볼까 거리마다 그리움만
멀어도 괜찮아 너에게로 나를 데려가줘
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담아도 될까
내가 아는 모든 골목에 너를 부르고 싶어
사랑일까 나 그래도 될까 맘에 그려도 될까
내가 아는 모든 거리에 마지막은 언제나 너이기를

http://music.naver.com/album/index.nhn?albumId=379965


힘을 주는 노래-너를 봐/안혜은 좋은 노래

안혜은의 너를 봐. 이노래를 좀 더 일찍 들었다면 어땠을까.
한동안 거울을 멀리했었다. 내 꼴이 보기 싫어서. 내가 밉다고 생각했기 때문에.
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, '너를 봐'. '너를 봐!! 지금 니 꼴이 어떤지 보란말이야!!'라는 불호령을 들을까 예상하지만
의외로 '너를 봐, 그리고 너와 같이 있는 나를 봐'라는 따뜻한 말이 되돌아 올지도 모른다.
그 때의 나는, 왜 그걸 몰랐을까.

추천: 자신감 하락했을 때, 혼자있는 것 같을때, 힘든 친구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,
        우울할때, 힘내고 싶을때, 마음 따뜻해지고 싶을때, 힐링이 필요할때 듣는 노래

http://www.melon.com/cds/song/web/songdetailmain_list.htm?songId=4120420

http://music.naver.com/album/index.nhn?albumId=379965



[너를 봐]

-노래만드는사람들 1집(사하라엔터컴)
-작사 남유미
-작곡/편곡 윤한규



오늘 신나게 달려볼까 나와 노래 부르며 걸어볼까
힘들고 지루한 일 버리고

좋아하는 사람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가면서
지치고 우울했던 일 잊고

환한 불빛처럼 저기보석처럼 누구보다 밝게 웃는 거야 너

날 보며 웃어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 넌 아름다워
힘들어 하지 마 고개 숙이지 마 너를 봐
힘들 땐 기대 함께 웃고 우는 거야 그래 내가 있잖아
너와 있어줄게 같이 걸어갈게 나를 봐 워

예쁜 옷도 구경해보고 기분전환 머리도 잘라보고 새로운 널 발견하는 거야

환한 불빛처럼 저기보석처럼 누구보다 밝게 웃는 거야 너

날 보며 웃어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 넌 아름다워
힘들어 하지 마 고개 숙이지 마 너를 봐
힘들 땐 기대 함께 웃고 우는 거야 그래 내가 있잖아
너와 있어줄게 같이 걸어갈게 나를 봐 워

그래 힘들지 많이 지치지 세상이 널 가만두지를 않지
모든 슬픔 너의 아픔 오늘로 지워버려

웃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 그래 바로 너
너와 있어줄게 같이 걸어갈게 나를 봐 워
내손을 잡고 (손잡고) 슬픈 일 다 이겨내는 거야 (너와나) 넌 할 수 있어
널 위해 웃어봐 (위해 웃어봐) 더 밝게 웃어봐 (이길 수 있어) 힘을 내 (널 위해) 워

아름답게 웃는 너를 봐


게임업계의 불편한 진실 웃긴것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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